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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서면 귀걸이 귀 뚫어주는 곳, 제우스

오래전에 뚫었던 자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쭉 안 끼고 다녔더니

귀구멍이 막혀버렸길래 이 참에 잘됐다 하고 새로 뚫을 겸 열심히 검색했다.

주변 친구들이 뚫었던 곳은 장신구 라는 곳인데 장신구라고 다 잘 뚫는건 아니고

거기서 일하시던 언니가 잘 뚫어주셨었는데 그 분이 이제는 안나오신다고...

그래서 서면 옛날 장신구, 지금은 다른 이름이던 곳을 갔는데 점원분이 너무 불친절해서

기분나빠서 바로 맞은편으로 가서 뚫었었다.

귓볼이길래 귀걸이를 사면 무료로 뚫는건줄 알았는데 다 뚫고나니 귀걸이도 물어봤을때 95,000원이라길래 좋다고 했는데

다 뚫고나니 21만원이라고 하더라... 그래서 아주 많이 당황을 하고 금액이 왜 그렇게 되냐고 물어보니

귀걸이 두짝 금액이 190,000원에 귀 뚫는비용이 총 20,000원이라고.... 뚫기전에 말 해주시지... 괜히 당한 느낌... 

그래도 귀 뚫은 모양이 마음에 들었다고 생각하고 집에 갔는데 생각할수록 금액이 너무 억울한....

그리고 결국 뚫은 자리도 뭔가 이상해서 다시 수정받아야하는건지 뚫은 자리가 다시 잘 막히긴 할지...

내가 운이 없는건지 왜 매번 한번에 잘 되는일이 없는지... 

너무 우울하고 슬프게 귀 뚫은 자리 봉합하는 수술까지 알아보고...

수술은 이수열 수술이라고 해서 생각보다 복잡하고 무섭고 비싸고...

배보다 배꼽이라고...

그냥 있는 구멍 다 막힐때까지 기다렸다가 제발 수정하러 갔을땐 좀... 한번에 잘 뚫어주셨으면...